일정 기간을 두고 시험 해 본 결과
다른 재료들 보다 확연히 눈에 띄였던 건 역시나 수분이 많은 과일류들이였어요.
그린백에 보관한 체리가 특히 대표적이였는데요.
그린백에 보관한 체리는
보기에도 크게 성한곳이 없이 처음 보관할 때와 똑같죠 ?
혹시나 싶어 키친타올로 닦아 보았는데
물기만 조금 닦일 뿐 묻어나오는게 없었어요.
하지만 일반 비닐팩에 보관했던 체리는
이렇게 모양도 짖눌리고 과즙이 세어나와서 비닐과 통이 엉망이더라구요.
키친타올로 닦았을때 묻어나온 과즙을 비롯해 상해서 노란 빛과 붉은 빛 보이시죠 ?
직접 체험 해 봐야지만 믿고 쓰는 저인지라
두 눈으로 보고 느낀 이상
앞으로 살림템은 데비마이어로 정착 해야 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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